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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뇌, 인간의 뇌(Horse Brain, Human Brain)』 소통의 비밀을 파헤치다 본문

Horsemanship

『말의 뇌, 인간의 뇌(Horse Brain, Human Brain)』 소통의 비밀을 파헤치다

Maltaboka 2025. 6. 21. 08:22

목차(Contents)


    들어가며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매우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자 합니다. 바로 말과 인간의 뇌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웬디 머독의 'Webinars with Wendy'에서 진행된 재닛 존스 박사와의 웨비나 내용을 바탕으로, 승마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깊이 있는 통찰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재닛 존스 박사가 집필한 『말의 뇌, 인간의 뇌(Horse Brain, Human Brain)』라는 책은 말과 인간의 협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 뇌신경 과학자가 된 특별한 배경: 낙마 사고가 삶을 바꾸다

    재닛 존스 박사는 어린 시절부터 말과 깊이 교감하며 자랐고, 장래 희망 또한 말 조련사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삶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말 위에서 낙마하며 뇌 손상을 입고 일시적 기억상실증을 겪게 된 것이죠. 사고 당일 아침 낙마했지만, 의식을 잃은 짧은 시간 후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오후였고, 심지어 사고 후에도 평소처럼 말을 타고 여덟 마리의 말을 훈련시키고 레슨까지 진행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정상적으로 기능을 수행했다는 놀라운 경험은 그녀를 뇌에 대한 깊은 호기심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일시적 기억상실은 약 2년 동안 지속되었고, 책을 통해 해답을 찾고자 했지만 당시에는 그녀의 상태를 설명할 만한 연구나 자료가 전무했습니다. 이러한 갈증은 결국 그녀를 뇌 연구의 길로 이끌었고, UCLA에서 뇌 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게 했습니다. 수십 년간 뇌신경 과학자로서 강의하며 말을 타는 삶을 병행하던 그녀는, 2008년 혹은 2010년경부터 이 두 가지 관심사를 결합할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말의 뇌와 인간의 뇌가 어떻게 소통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됩니다.


    2. 말과 인간의 뇌: 예측 불가능한 장비와의 소통

    재닛 박사는 인간의 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말 조련 사업을 시작하면서, 많은 학생과 고객들이 겪는 문제의 근원이 말과 인간의 뇌 사이의 불일치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말은 세상을 한 가지 방식으로 인식하고 이해하는 반면, 인간은 매우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인식합니다. 우리는 말의 뇌와 인간의 뇌 사이의 차이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말들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이죠.

    재닛 박사는 말과 함께하는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 중 하나는 '장비가 살아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테니스 라켓이나 스키, 경주용 자동차는 그렇지 않지만, 말은 살아있는 존재이며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개 썰매를 제외하고는 스포츠에서 이러한 특수한 상황은 찾아보기 힘들죠. 이러한 예측 불가능성으로 인해 말과 인간의 소통은 때때로 실패로 이어지며, 이는 때로는 당황스럽거나 고통스럽고, 심지어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3. '뇌 기반 승마'의 장점

    재닛 박사는 말의 뇌가 우리의 뇌와 얼마나 근본적으로 다른지를 인식할 때, 비로소 말과 진정으로 협력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뇌 기반 승마(Brain-based Horsemanship)' 접근 방식은 다음과 같은 여러 이점을 제공합니다.

    • 안전성 향상: 말의 인식을 이해하고 세상이 어떻게 해석되는지 알면, 잠재적인 문제가 발생할 지점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어 훨씬 안전하게 말을 다룰 수 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거대하고 민첩한 동물에게 단순히 행동을 지시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 훈련 효과 증대: 말의 학습 방식과 인간의 학습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말에게 가르치는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말이 스스로 알아내기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방법으로 가르침으로써 모든 승마 분야에서 말의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기승이나 마차 분야뿐만 아니라, 편자공(farriers)이나 수의사 등 말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에게도 매우 유용합니다. 재닛 박사는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필수 과정을 공동 강의하며, 이 접근 방식이 수의사들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됨을 확인했습니다.
    • 동물 복지 및 신뢰 증진: 말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함으로써 동물의 편안함을 보호하고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말과 인간 사이의 상호 신뢰를 쌓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재닛 박사는 말의 뇌가 다룰 수 있는 방식에 따라 말을 대하기 시작하자, 말과 인간 사이의 유대감이 훨씬 강해지는 것을 자주 경험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심지어 말들이 인간의 신뢰를 시험하는 방식이 있다고 관찰했습니다. 예를 들어, 말이 익숙하지 않은 진공청소기나 이발기 같은 물건에 반응할 때, 말을 다그치지 않고 말이 스스로 받아들일 시간을 주면, 아주 작은 움직임으로 인간의 의도를 확인하려 한다는 것이죠. 처음에는 시간이 더 걸리는 듯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말이 새로운 것에 더 기꺼이 도전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 종을 넘는 뇌 대 뇌 소통: 이 접근 방식은 말과 인간 사이에 문자 그대로 뇌 대 뇌 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재닛 박사는 현재 뇌 과학 협회 및 기관들과 협력하여, 말과 인간이 함께 하는 독특한 행동들이 다른 어떤 동물 쌍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상호작용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더 강력한 말과 인간의 팀을 만들 수 있습니다.

    4. 먹잇감의 뇌와 포식자의 뇌: 특별한 신경 연결

    재닛 박사의 책 제목이 단순히 '말의 뇌'가 아닌 '말의 뇌, 인간의 뇌'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말과 인간 모두의 뇌를 고려해야만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말의 뇌는 먹잇감으로서의 뇌로 진화했고, 인간의 뇌는 포식자로서의 뇌로 진화했다는 사실입니다. 먹잇감 동물과 포식자 동물은 매우 다르며, 그들의 뇌 역시 극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일 말과 함께 놀라운 협력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이는 문자 그대로 말의 뉴런과 인간의 뉴런 사이에 직접적인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종을 넘나드는 직접적인 신경 연결은 매우 드문 현상이지만, 승마 분야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말의 뇌에 대해 배우는 모든 것을 우리의 인간 뇌를 통해 필터링하고, 말 역시 우리에 대해 배우는 모든 것을 말의 뇌를 통해 필터링합니다. 즉, 개별 뉴런 수준에서도 양방향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인간의 뇌가 말의 뇌에 행동을 단순히 지시한다고 가정했지만, 재닛 박사의 연구는 양쪽 뇌를 모두 고려할 때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뇌 기반 승마(Brain-based Horsemanship)'의 개념은 모든 승마 분야에 적용됩니다. 레이닝, 마장마술, 드라이빙, 점핑 등 어떤 분야든 상관없이 모든 말은 말의 뇌를 가지고 있고, 모든 핸들러는 인간의 뇌를 가지고 있으며, 두 뇌는 서로 소통하기 위해 고려되어야 합니다. 재닛 박사는 수년간의 실험과 연구를 통해 말과 인간의 뇌 사이의 소통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습니다.

    5. 말의 시각: 인간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

    말의 뇌를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시각입니다. 우리는 흔히 동물들도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본다고 가정하지만, 말과 인간의 시각은 매우 다릅니다.

    • 시각의 중요성: 인간 뇌의 약 3분의 1이 시각에 할애될 정도로, 시각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감각입니다. 그러나 말에게는 후각이 가장 중요하며, 시각은 상대적으로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우리는 말을 탈 때 말이 우리가 보는 것을 보고 있으며, 시각이 후각이나 청각, 촉각보다 훨씬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 시야각의 차이: 인간의 눈은 주로 정면을 향하고 있어 약 90도의 시야각을 가집니다. 반면 말의 눈은 머리 측면에 위치하여 약 340도에 달하는 광범위한 주변 시야를 가집니다. 말은 정면 시야가 그리 좋지 않지만, 측면과 후방의 움직임을 매우 명확하게 감지할 수 있습니다. 말이 갑자기 옆으로 펄쩍 뛰는(shying) 행동을 할 때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데 왜 그래?"라고 불평하지만, 사실 우리는 볼 수 없는 뒷부분이나 측면의 움직임을 말이 감지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세밀한 초점 vs. 움직임 감지: 인간의 시각은 세밀한 초점과 디테일 인식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물체를 조작하거나 먼 거리에 있는 대상을 선명하게 보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반면 말은 세부적인 것을 잘 보지 못하지만, 움직임 감지 능력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말의 시각 세포는 인간의 세포가 감지할 수 없는 빠른 움직임까지 포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볼 수 없는 빠른 움직임이 말이 갑자기 달아나는(bolt)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어둠 적응 능력: 인간의 눈은 약 25분이면 완전히 어둠에 적응하지만, 말의 눈은 완전히 적응하는 데 45분이 걸립니다. 따라서 낮에 밝은 야외 마장에서 준비 운동을 하다가 조명이 어두운 실내 마장으로 이동하여 바로 장애물 비월을 시킬 경우, 말이 첫 장애물에서 거부하거나 잘 뛰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눈이 어둠에 적응할 충분한 시간을 얻지 못해 제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 색상 인지: 말은 우리가 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색을 보지 못합니다. 말에게 모든 색은 옅고 바랜 것처럼 보이며, 특히 빨간색과 녹색을 구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녹색 잔디밭에 있는 빨간색 장애물이나, 빨간색 배경에 있는 녹색 물체는 말에게는 모두 같은 색으로 보입니다. 이 점은 경마 분야에서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재닛 박사의 연구 결과가 CNN 뉴스에 보도되면서, 영국 경마 협회는 장애물 허들의 위치를 표시하던 주황색(붉은색 계열) 폴대를 흰색 폴대로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황색 폴대가 녹색 배경에 잘 보이지 않아 사고와 사망률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흰색 폴대는 기수와 말 모두에게 잘 보여 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6. 범주적 지각: 익숙함 속에 숨은 새로움

    또 다른 중요한 차이는 인간에게는 있는 '범주적 지각(Categorical Perception)'이 말에게는 없다는 점입니다. 인간의 뇌는 외부 세계의 시각과 소리를 자동으로 조직하고, 여러 개별 사례를 더 큰 범주로 묶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통나무를 보면 그것이 모든 통나무의 한 종류라는 것을 즉시 인지합니다. 특정 위치에 놓인 통나무든, 나무에 기대어 있는 통나무든, 다른 각도에서 본 통나무든 우리는 그것이 여전히 같은 '통나무'라는 것을 압니다. 이러한 자동적인 과정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여, 이것이 없는 삶을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말의 뇌는 자동적인 범주적 지각 능력이 없습니다. 말의 뇌는 모든 항목을 새롭고 다른 개체로 취급합니다. 먹잇감 동물에게는 어떤 새로운 물체든 잠재적으로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특정 장소에 늘 있던 통나무라도, 그 위치가 바뀌거나 각도가 달라지면 말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잠재적으로 위험한 물체가 됩니다. 우리는 "저거 맨날 보던 건데 왜 그래?"라고 생각하며 말이 불안해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지만, 말의 뇌는 그 변화를 새로운 위험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말이 'shying(갑자기 놀라서 펄쩍 뛰는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전에 봤던 거잖아, 왜 딴청 피워?"라고 말하지만, 말은 그 물체를 다른 각도나 다른 맥락에서 보았을 때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물론 말도 반복적인 경험과 훈련을 통해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도 기수에게 의지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노력을 들여 명확하게 가르쳐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가 말에게 5초만 기다리라고 가르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먹잇감 동물인 말에게는 기다림이 곧 죽음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훈련입니다.

    재닛 박사의 책은 이 외에도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다른 감각과 학습, 주의력, 감정, 선견지명 등 말의 뇌에 대한 19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은 해부학적, 생리학적 관점과 함께 실질적인 적용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녀의 연구는 단순히 과학적 흥미를 넘어, 매일 말과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의 결실입니다.

    7. 말의 놀라운 감각 능력

    재닛 박사는 말의 뛰어난 감각 능력에 대해서도 강조합니다.

    • 사람 인식 능력: 말은 특정 사람을 매우 잘 인식합니다. 심지어 몇 년 동안 보지 못했거나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말은 우리의 목소리, 얼굴 특징, 옷차림, 걷는 방식 등 생체 역학적 움직임을 인식하는 데 매우 뛰어납니다.
    • 개만큼 뛰어난 후각: 말의 후각은 놀라울 정도로 뛰어나 개만큼이나 발달했습니다. 인간은 시각에 뇌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는 반면, 말의 뇌는 후각에 엄청난 신경 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은 코뿐만 아니라 코 내부에 위치한 **서골비기관(vomeronasal organ)**이라는 두 번째 후각 기관을 가지고 있어 매우 강력한 후각을 자랑합니다. 말의 많은 행동이 후각에 의해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자들은 말이 블러드하운드견만큼 냄새를 잘 맡을 수 있다고 확신하며, 실제로 말을 특정 상황에서 '냄새 탐지 동물'로 활용하려는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소리 인식: 말은 특정 차 소리나 특정인의 목소리를 인식할 정도로 소리 인식 능력도 뛰어납니다.

    이러한 지식은 우리가 말의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고, 말과 소통하며, 궁극적으로 더 강하고 안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재닛 박사는 웹사이트(janet-jones.com)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말의 뇌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질문해주기를 독려합니다.


    마치며

    저는 평소에도 말과 함께할 때 "내 말은 왜 이렇게 행동할까?" 하고 궁금해할 때가 많았는데, 단순히 말의 습성이나 훈련 방식의 문제라고만 생각했지, 서로 다른 뇌의 특성 때문에 발생하는 '불일치'라는 관점은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말의 시각이 우리와 얼마나 다른지, 그리고 '범주적 지각'이라는 개념이 말의 행동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된 것은 정말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말이 갑자기 놀라는 행동을 할 때 "저거 맨날 보던 건데 왜 그래?"라고 불평했지만, 사실 말의 뇌는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인식했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앞으로 말을 대할 때 말의 입장에서, 말의 뇌가 어떻게 세상을 인식하고 반응하는지를 더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웨비나와 재닛 존스 박사님의 책을 통해 말과의 관계를 한층 더 깊고 의미 있게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분명 새로운 통찰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